이릉거 말고..
일반인의 누드를 찿았었다...
쫙쫙 빠진 몸의 사람덜은 어딜가다 널려있다...
몇년전 젖가슴 탄력을 잃고, 처진 아랫배의 어느이의 누드가(얼굴은 사과로 가렸더구만..ㅎㅎ), 넘 정감이 가서 컴터 바탕화면에 깔았다가--나와 비슷한 혹은 내 어머니와 비슷한 모습이 아니던가.--서방한테 욕만 테베기로 먹고 지운적이 있었다..--
그게 그리워서 다시 찿아 돌아 댕기니 그릉게 읍네...
snem1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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