라고 사람들은 예기 하는데 그거 다 구라야...
철없을때..순진할때..어렸을때 예기지..
가슴이던 머리던 느리고 빠름의 차이가 있음이지, 결론은 같아 지던걸...
나이가 든다는건 억울하기도..
서글프기도...
초라해지기도 하지만...
가끔은 편해지기도 하는건가봐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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